어제 착신아리 보고 왔어요.

by 노밍 posted Jul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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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착신아리 라는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청산아리라던가, 추신아리 라고 제목이 생각날까요?

제목이 절대로 생각나지 않을땐 그냥 청산아리나 추신아리라고 해도

친구들이 알아 듣네요..

보다가 엄청나게 웃었어요.

제 친구가 무섭다고 울어버렸거든요..

아정말.,, 공포영화 보면서 무서워하는사람 보면 웃음이 나와서 미안해죽겠어요..;;

또 한녀석은 무섭다고 눈을 가려버리네요.. 평소에는 깡도 센 녀석인데..

[여자입니다.]


시바사키코우 인가.. 그 여자분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