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요.
수업시간에 내 짝지랑 선생님 머리 보고 키득거리다가..
쌤한테 들켰거덩요....... (이 쌤 별명이 슈렉+죠스바+싸이+송강호 )
근데 갑자기 그 썜이 하는 말이
"쟈는 왜 저래 이마가 윤이나노??????"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이마가 빛난다는거 이거 이떄 처음 들어본거 아니거든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체육시간에 도움닫아 멀리뛰기를 하는데 멀리서 뛰는데 저기 앞에 있는 어떤 아이가...
"어 ~ 이마에 빛이 난다"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내친구들은 수업시간에 나를 쳐다보다가 내 이마가 너무 빛이나서 억쓰로 웃었다는...
또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니 아침에 목욕탕에서 때배꼈냐믄서.... "
그러면서 청소년 체조를 시킨...
그리고 오늘 내짝이.. 내 이마를 마구 때리는.. 정말.
이마가 빤딱이는거 좋은것일까요????
수업시간에 내 짝지랑 선생님 머리 보고 키득거리다가..
쌤한테 들켰거덩요....... (이 쌤 별명이 슈렉+죠스바+싸이+송강호 )
근데 갑자기 그 썜이 하는 말이
"쟈는 왜 저래 이마가 윤이나노??????"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이마가 빛난다는거 이거 이떄 처음 들어본거 아니거든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체육시간에 도움닫아 멀리뛰기를 하는데 멀리서 뛰는데 저기 앞에 있는 어떤 아이가...
"어 ~ 이마에 빛이 난다"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내친구들은 수업시간에 나를 쳐다보다가 내 이마가 너무 빛이나서 억쓰로 웃었다는...
또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니 아침에 목욕탕에서 때배꼈냐믄서.... "
그러면서 청소년 체조를 시킨...
그리고 오늘 내짝이.. 내 이마를 마구 때리는.. 정말.
이마가 빤딱이는거 좋은것일까요????
앞머리 안 내리면 큰일 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