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음에 들어옵니다 .. -_-;
미치지 않고서야... 많이들 하는 짓이죠 (웃음)
음, 내일이면 끝이 나는 시험;
오늘은 그래도 조끔, 자신있는 과목이에요 (국어랑 국사)
내일은 시험끝나고 곧장 전대 쪽으로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 ,
만화책을 사고 돌아올 예정. . . (친구와 단둘이서 -_- 췟, 남자였으면 좋았을껄, 이라고생각하고있음)
엄마가 해주신 볶음밥을 먹으며,
바로크 시대의 화가들을 외우고 있습니다 ㅠ_-;
루벤스, 반아이크..-_- ..... 기억이 안... .ㅠ_-;;;;;
여러분, 힘내라고 , 리플이라도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