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어머니께서 재려[?]놓으신 전구지찌짐[부산사투리인가요?전구지전..뭐라 그러지;]
그걸 하나 부쳐 먹으려고 굽고 있었는데...
'좀 바삭바삭 하게 해서 먹어야지~'
라고 했는데.........다 타 버렸네요=_=;; 오징어도 검게 타고..-_ㅠ
이걸 어떻게 먹어!![라면서 잘 먹고 있다는=_=;;]
여러분들은 바삭하게 먹는 거 좋아 하십니까..............
그걸 하나 부쳐 먹으려고 굽고 있었는데...
'좀 바삭바삭 하게 해서 먹어야지~'
라고 했는데.........다 타 버렸네요=_=;; 오징어도 검게 타고..-_ㅠ
이걸 어떻게 먹어!![라면서 잘 먹고 있다는=_=;;]
여러분들은 바삭하게 먹는 거 좋아 하십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워낙 요리 솜씨가 없는지라; 간장맛으로 전구지찌짐 먹었다구요(웃음)
아, 전 구미 사람(;)인데 구미에서도 전구지찌짐이라 그러는걸요(a;) 정구지인가a; 여튼요(뻘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