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영상이 올라온 건 못 본 것 같아서... 안 되는 건 아닌지 겁이 나네요 ^^; 얼마전 이 사람들의 君の分まで를 지음아이의 뮤직박스에서 처음 듣고 푹 빠져 버렸어요!!! 찾아 보니까 이렇게 어린 사람들일 줄 몰랐네요... 형제인데 형이 88년생 동생이 90년생......;; 한번 들어 보세요~! 같이 듣고 싶어서 부랴부랴 만들어서 올려 봅니다. 작년 노래 같은데, 형이 작사작곡했다고 나오네요. 커헉... 난 이 나이때 뭘 했었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 아니라는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