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리 할만한 일이 아니군요. 사장님이 안계셔서 눈치볼거 없이 놀고 하기는 좋은데 정작 몸은 여기저기서 문제라... 어쨌든 이것도 7월 말이면 끝입니다.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자는게 좋은 것입니다. 덧. 다음부터는 절대 고품격 알바만 골라서 할테다. 중얼중얼.
끝이 있다는 건 언제나 희망이 되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