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기분이 디게 우울 했어요.
그러다 결국 어제 터져 버려서.. 그만 울고 말았죠.
내 자신에 대한 실망과..
이상하게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짜증 때문에..
그건 죽음보다 더 지독한 외로움이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왠지 제 자신에게 지쳐 버린 느낌이 들어 그냥 울고 말았습니다.
거기다 남자 친구와 싸우기 까지 했으니..-_-;;
요즘 울 상태네요 계속.
비 때문에도 있고. 스타세일러의 탓도 있는 듯 해요.
흐음..
결국 변하고 싶은 자신과 변하지 못 하는 자신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에게 후회라기 보다는..
결국 그런 거구나 하는 회의를 하게 되는 것인지도...
-_-;;
주제가 무거워 지고 있네요.. 헐..-_-;;
이건 필시 알콜의 영향과..
계속 되는 울증..
그리고 죽어버린 홈페이지 때문일거에요..-_-;;;
문득. 아무 이야기나 하고 싶어져서
핸드폰을 쳐다 보면..
전화할 대가 없다는 것을 깨닿아요.
그 많은 전화 번호들 속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는 것을 깨 닿는 순간..
극도로 우울 해 져버려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죠..
상실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요..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는 그런 상실감을 느끼는 거죠..
지금은 알콜 탓이에요
이래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게..
계속 뭔가를 말 하고 싶었어요..
그 무엇이지 모를 무언가.. 나도 무슨 말을 내 뱉는지 알 수 없는
그냥.. 단순히.. 말 이라는 것을........
이 울증이 빨리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에요 지금은......
아아..-_-;;
편안한 밤 되시길.......
그러다 결국 어제 터져 버려서.. 그만 울고 말았죠.
내 자신에 대한 실망과..
이상하게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짜증 때문에..
그건 죽음보다 더 지독한 외로움이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왠지 제 자신에게 지쳐 버린 느낌이 들어 그냥 울고 말았습니다.
거기다 남자 친구와 싸우기 까지 했으니..-_-;;
요즘 울 상태네요 계속.
비 때문에도 있고. 스타세일러의 탓도 있는 듯 해요.
흐음..
결국 변하고 싶은 자신과 변하지 못 하는 자신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에게 후회라기 보다는..
결국 그런 거구나 하는 회의를 하게 되는 것인지도...
-_-;;
주제가 무거워 지고 있네요.. 헐..-_-;;
이건 필시 알콜의 영향과..
계속 되는 울증..
그리고 죽어버린 홈페이지 때문일거에요..-_-;;;
문득. 아무 이야기나 하고 싶어져서
핸드폰을 쳐다 보면..
전화할 대가 없다는 것을 깨닿아요.
그 많은 전화 번호들 속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는 것을 깨 닿는 순간..
극도로 우울 해 져버려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죠..
상실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요..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는 그런 상실감을 느끼는 거죠..
지금은 알콜 탓이에요
이래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게..
계속 뭔가를 말 하고 싶었어요..
그 무엇이지 모를 무언가.. 나도 무슨 말을 내 뱉는지 알 수 없는
그냥.. 단순히.. 말 이라는 것을........
이 울증이 빨리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에요 지금은......
아아..-_-;;
편안한 밤 되시길.......
3개월 기다릴 필요 없이 다른데로 바꾸면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