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My Name' 들리는데로 써보자!

by 바라틈돠 posted Jul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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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머뭇 가까운 고기만을 원했던건지 알잖아 내가 워~ 나는 궐~

구웠던 사람과 또 바른나 어쩜 너 라면 날 가꿀수 있어

워우 감쳐왔던 날 말하자면 (쁄락 암낫 쁄락꺼야~~)

지금 내모스븐 단지 어제같은 노숙대로 충분한 집~

내가 아님 다른 월급 같인거라면 뷸러줄래 마님~

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또 아직 뭔듯한 내이~러

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되고픈 현실~

너를 말게되는 내일 발라진 프라이데이~쓰~

인심 갖지마~ 쥐더듬다 너를 안아봐~

좋지않아~ 날달걀갖는거~

웡~

나를 찾는 네 눈썹에서 아이쁄락 다시 가지일거야~

흐린 북두신권 몸속 가득차는 새로운 쏙싹임~

바로 지금부터 모두 십장생다면 불러줄래 마님~

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

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

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윗니~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

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뽀 아직 뭔듯한 내이~러

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되고픈 현실~

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

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

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

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



출처-JPTOWN
이거 듣고 웃겨서 퍼왔거든요
나쁜생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같이 웃자고 가져온건데
혹시 기분나쁘신분들 계시면 지울께요
쁄락 암낫 쁄락꺼야~~이건 정말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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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윗부분은 퍼왔어요 베스트M/V에서,

근데 정말웃겨요오>_<
아앗 보아팬분들기분나쁘시다면, 윗분말씀대로지울꼐요>_<
근데 너무 웃겨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