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른생활을...[정팅후기다시씀;;]

by 이재운 posted Jul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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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시 40분쯤에 일어 났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컴퓨터가 안 돌아 가더군요..
그래서 어제 일찍 잤더니[11시쯤!]
지금 시각은 7시 24분 이네요!
학교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오시고..
회사 가시는 분들은 회사 잘 다녀 오시길..
[폐인들은 여기로 모여라=_=;;]
오늘 드디어 컴퓨터[본체를...]가지고 갈 거 같습니다!
[본체가 여간 무거운게 아니라..버스를 탈까 택시를 탈까..고민중=_=;;]
음..몇일만 지나면 컴퓨터에서 노래를 들을 날이...[글썽글썽]
그동안 엠디 들으면서 컴퓨터를 했던 슬픔이[그래봤자 2틀정도 뿐이지만..]
음~~어쨋든 일찍 일어나니 기분은 상쾌 하군요[오후에 일어 나는 것 보다;;]
그리고 정팅 얘기를 전에 언급 했을 때[그 때 잠이 너무 와서 어지러워서 대충 쓰다 보니=_=;;]
지로군 님 하고 유카님.. 하츠루 하고 사화.. 고양이..[지금 너랑 불륜 분위기야=_=;;]
지음형님..마사루님 디에고형 아뢸님..외 등등...(다들 많으신데 기억력이..=_=;;)
좀 너무 친해져 보려고 장난을 친게 네가지가 없게 보인 거 같기도 해서..[응?;;]
디에고형하고 지로군님하고 좀 심각한[?]대화를 해서 분위기가 무거워 진 적도 있고 제가 작업[?]을 하는 바람에 즐거웠었고[결국은 내가 분위기 메이커라고 우기는-ㅁ-;;]
친했던 사람도 있었고 첨 뵈었던 사람들도 계셨는데..[친해 질려고 했었는데 두번 퇴짜 맞았던=_=;;]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하고 대화를 해 봤으면 좋겠네요![구석에 가서 잠수만 하지 않으면 다행이려만..]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