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박신양씨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다는...^^;;
김정은씨는 여전히 깜찍하시고.
이동건씨는 낭랑 18세 때처럼 수염을 깎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 때에는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 였는데...ㅠ_ㅠ
파리의 연인 20부작이더라구요.
8월 중순까지 하는 건가?
으음...
드라마는 빨리 끝나는게 좋아요^^
그럼 저는 이만;
비가 많이 오는데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신양씨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다는...^^;;
김정은씨는 여전히 깜찍하시고.
이동건씨는 낭랑 18세 때처럼 수염을 깎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 때에는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 였는데...ㅠ_ㅠ
파리의 연인 20부작이더라구요.
8월 중순까지 하는 건가?
으음...
드라마는 빨리 끝나는게 좋아요^^
그럼 저는 이만;
비가 많이 오는데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정은은 정말 너무 귀엽고, 박신양도 의외로 웃긴거같아요.
어제 찜질방에서 계란을 한판이나 사온 장면도 웃겼고..크하하;;
오늘도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