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빡하고 얘기를 안했네요...
어제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서 3학년 올라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야자를 안빠진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선생님이 드디어 야자를 안빠진 애들(저를 포함)에게 주었는데
선물은 바로....문화상품권이더군요!
그런데 엄청 까다롭게 따져서 전 지난 봄방학에 야자할때 하루빠졌다는 이유로
2장을 주더군요 =_=;(단 하루도 안빠진 사람은 3장)
그래도 5천원짜리 2장이라 만원이네요.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아서 마음이 뿌듯하네요^^
여러분도 자율학습은 꼬박꼬박하세요...좋은 일이 있을거에요(상관없지않나...;)
어제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서 3학년 올라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야자를 안빠진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선생님이 드디어 야자를 안빠진 애들(저를 포함)에게 주었는데
선물은 바로....문화상품권이더군요!
그런데 엄청 까다롭게 따져서 전 지난 봄방학에 야자할때 하루빠졌다는 이유로
2장을 주더군요 =_=;(단 하루도 안빠진 사람은 3장)
그래도 5천원짜리 2장이라 만원이네요.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아서 마음이 뿌듯하네요^^
여러분도 자율학습은 꼬박꼬박하세요...좋은 일이 있을거에요(상관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