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저의 몸상태..

by Matarael posted Jul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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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아픈 배를 움켜 쥔 채 일어 났습니다.. -_-

원래 내과쪽이 안 좋거나 하지는 않았었는데,
(외과 쪽은 말이 아닙니다 -_- 화려한 뼈들.)

지난 겨울에 배가 아파서 검사 받으니 십이지장염(+궤양)에

간에 선천적으로 0.4mm 석회 가루도 있다하고.

십이지장염은 자주 재발 하니까 아플 때 마다 병원가서

약 받고 하면 나아 지지만,

간에 있는 석회가루는 지금쯤 약물로 빼기에는 많이 커져 있지 않을지..

(약물로써 뺀다고 해도 진짜 죽을 만큼 아프다던 -_-)

얼마 전에는 편도선 부어서 병원에 갔습니다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또 목이 가버렸네요...

뭐 어쨋든, 태풍도 막 다가 오는데, 시험 보시는 분들은 시험 잘 보시고,

아니신 분들도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