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달아 일어난 테러에 관한 고찰.-_-; [!] + ........

요즘 연달아 일어나는 테러를 보며..

제 얼굴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면서 방바닥을 손톱으로 긁어싸서 장판은 말이 아니고...

더군다나 벽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_-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을 외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있는..








아.

정말.




그만 테러해주세요.







왜냐면 제가 그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학-_-을 하게 되잖아요 =_ㅠ;; [비굴..]








누구누구씨의 사진을 보며 “와~ 예쁘다..”

거울을 보면 즉시 검은봉지를 찾으며 절 낳아주신 부모님을 원망하게 되는 그런 불효를 저지르고 싶지는 않거든요.,=_=;; (이게 미친나;;)












plus.









오늘 너무 더워서 사고 한번 쳤어요.
단발에.. 앞머리 없던 머리를 컷트치고 앞머리 한번 해봤어요.
정말 어색하던데요;

친구 몇몇이서 난리가 아니예요.
"앞머리 치면 절교한다~!"

라고 하는 몇몇 인간들과..

"앞머리 치면 귀여워보일것 같은데?"

라면서 슬금슬금 앞머리치길 요구하는 몇몇 인간들.




oh, goodness!!!!




앞머리 치지 말걸 그랬나봐요 ㅠ_ㅠ [후회막심]
정말 어색어색.... 컷트는 그렇다쳐도 앞머리는 정말 치지 말껄...ㅠ_ㅠ




아- 그러니까 앞머리가 잘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앞머리하면 정말 죽여패고 싶은 사람이 있잖아요.

저는 딱 죽여패고 싶은 사람에 끼는것 같아요. 엉엉.

얼른 앞머리 길고 원상복귀를......;








아- 얼른 비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얼른 먼지나도록 맞을날을 기다려야....... [;; 곧있으면 시험]










무사하십시요! 시험날짜를 기다리는  당신께 명복을 빕니다.







- 푸르체리마 (-_- 굿!) -








★ 질문있습니다. 링고님의 싱글.. 혹은 앨범을 전.부.다 구하고 픈데..
뭐.. 하나하나 사면되겠죠~ ^^; (이사람 참~ 대책없다.-_-;)

어쨌건.



어디가면 질좋은 CD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런지..
인터넷도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사기나 그런 피해를 당한사람들을 많이 본 저로써는 좀 꺼림직하네요;

교보에서 3rd album 을 보고.. 구입을 하려고는 하고,

뭐.... 나머지 싱글이나 앨범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