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와 츠마부키 사토시, 마치 신혼생활같은 러브러브 교제!!!
2월에 차안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캐치당한 탤런트 유카(24)와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23)가
신혼 커플같은 러브러브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지난 1일 밝혀졌다.
오늘 2일 발매의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시부야의 백화점등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싣고있다.
왼손 약지에 짝을 맞춘 러브링을 한 두사람은, 손을 잡고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등 행복으로 한가득.
가구매장에서 소파를 보기도 하고, 식기코너에서 컵,스푼 등을 페어로 샀다.
메구로의 슈퍼에서는, 음식재료를 손에 든 유카가 츠마부키에게 "이건 집에 있지?"라고 속삭이는 장면도 포착.
쇼핑을 마치고 나선 츠마부키가 운전하는 차로 츠마부키의 자택 맨션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두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호리프로는 2월에는 연인관계를 부정했으나,
이번에는 "사적으로도 만나는 사이가 되어서, 본인들에게 맞기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
결국 그런것이었단 말이냐!!! (-_ㅠ)
프라이데이에 시부야에서 키스하던 사진이 실려있다고 하네요...어머 -_ㅠ)))))
2월에 차안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캐치당한 탤런트 유카(24)와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23)가
신혼 커플같은 러브러브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지난 1일 밝혀졌다.
오늘 2일 발매의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시부야의 백화점등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싣고있다.
왼손 약지에 짝을 맞춘 러브링을 한 두사람은, 손을 잡고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등 행복으로 한가득.
가구매장에서 소파를 보기도 하고, 식기코너에서 컵,스푼 등을 페어로 샀다.
메구로의 슈퍼에서는, 음식재료를 손에 든 유카가 츠마부키에게 "이건 집에 있지?"라고 속삭이는 장면도 포착.
쇼핑을 마치고 나선 츠마부키가 운전하는 차로 츠마부키의 자택 맨션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두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호리프로는 2월에는 연인관계를 부정했으나,
이번에는 "사적으로도 만나는 사이가 되어서, 본인들에게 맞기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
결국 그런것이었단 말이냐!!! (-_ㅠ)
프라이데이에 시부야에서 키스하던 사진이 실려있다고 하네요...어머 -_ㅠ)))))
지극히 개인적입니다만, 츠마부키쪽이 조금 아까운 느낌이...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