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렸습니다..

어제 정말 피곤함의 절정이었습니다...그동안의 피로와 어제는 정말 잠깐 쉴틈없이 일이 계속밀려들어와서 다 하고나서는 제자신이 무슨일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더군요..그런것 처음이었습니다...^^;;

오늘은 서둘러 쌓여있던 일들을 해치워버리고 느긋하게 컴퓨터를 하고는 있는데 이여유로움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주는 지음아이에서 노래를 받아볼까 합니다..그동안 컴퓨터가 말썽이여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게 다였거든요...이제는저도...^^

태풍이 일본에서도 빗겨서 갈듯하던데 우리나라에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작년에 제 친구녀석 가게가 물이넘쳐서 외벽유리가 깨져서 큰일날뻔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비피해가 크게 없었으면 합니다..고생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니..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하게 빠지는 아랑입니다...

오늘하루 날씨는 구물거리지만 웃으며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