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호판 1111을 봤습니다;

by 달의바다 posted Jul 01,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나가다 과일장수트럭이...뭔가 묘한 위화감에 다시 고개를 번뜩!하고 돌리니..

1 1 1 1 .....

허억!!하고 놀라버린;; 태국에선 경매도 한다던데..

참... 살면서 보게될줄은 몰랐어요..나름대로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