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싱고, 핫토리군 오스카 노린다!

SMAP 카토리 싱고(27) 의 주연 영화 「NIN×NIN 닌자 핫토리군·더·무비」(감독 스즈키 마사유키) 의 완성 피로 시사회가 30날, 토쿄·유라쿠쵸의 토쿄 국제 포럼에서 행해졌다. 카토리 외 다나카 레나(24), 가렛지세루의 고리(32) 등 공동 출연진이 시사회에 앞서 기자회견. 카토리는「키무라군이 칸느, 쿠사나기 츠요시가 모스크바에 갔기 때문에, 나는 아카데미상으로 주연남우상을 노립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영화는 8월28일 공개
2004/07/01 (スポニチ)
싱고답게 너무 귀여운 발언이네요♡

SMAP 카토리 싱고(27) 의 주연 영화 「NIN×NIN 닌자 핫토리군·더·무비」(감독 스즈키 마사유키) 의 완성 피로 시사회가 30날, 토쿄·유라쿠쵸의 토쿄 국제 포럼에서 행해졌다. 카토리 외 다나카 레나(24), 가렛지세루의 고리(32) 등 공동 출연진이 시사회에 앞서 기자회견. 카토리는「키무라군이 칸느, 쿠사나기 츠요시가 모스크바에 갔기 때문에, 나는 아카데미상으로 주연남우상을 노립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영화는 8월28일 공개
2004/07/01 (スポニチ)
싱고답게 너무 귀여운 발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