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지음 식구분들 중 이거 시사회로 보신 분 계세요? (자쿠롱~ 고맙;; 나중에 언니가 맛난거라도...) 있으심 저랑 얘기 좀 해요.. 괜찮게 봤는데(비명도 질러가며;;) 이해가 안 되요 ㅠ_ㅠ 전 분신사바를 기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