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나도 혹해서-_-;;

by 아리엘 posted Jul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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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시험인지라 일단 냅두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자기 전에 어떻게 밟을것인가 생각중입니다-_-;;(<-야~)
먼저 뺨떄기를 한대 퍽 때린뒤에 발로 배 공격을 생각중인;;(<-야!!)
진심입니다~
제 체력이 버텨주길만 기대하는 수밖에 없지만;;
우리 부모님은..막내가 버릇없이 굴어서 혼내켜도-_-
왜 애 잡냐고하시는...그런 부모님이신데
그때 마다 언니의 입장에서 잡아야되지 않냐고, 왜 말리냐고하면-_-;;
앤데 어찌하냐고-_-;;(...그럼 난 애가 아니우?)
어제도 그랬어요-_-
엄마 전화받는데 막내가 받자마자 바꿔달라고 찡얼거려서 받다가 엄마의 양해를 구하고
말로 혼냈더니 아빠가 오히려 절 혼냈던-_-(기분이 확-)

서론이 길다-_-;;;

저번주에 올린것 같은데-_-
무플이라 지웠는데
당번녀석, 미워!!!!


+)안보이면 말씀해주셔요;;;
자, 돌은 내려놓으시고;;
지금과 전 전혀 안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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