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를 나왔던 동생녀석이 돌아가는 날입니다...녀석 무지 가기 싫어하던데...
제가 회사 다닌지 두어달 정도밖에 안되서(몇달 놀다가 일하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피곤에 찌들어서 잘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오늘부터 계속되는 약속에 몸이 남아나려나 하고 걱정은 하고있지만 평일에는 거의 밖을 안나가기 떄문에 이렇게라도 친구들을 만나지 않으면 아마 매장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다시 장마가 시작한다고 해서 우산도 가져왔는데 지금 날씨 상태로는 비가 올것같지도 않습니다...
오늘 하루 웃으며 보내는 날되세요...
이상 주절거리는 아랑이었습니다...^^
제가 회사 다닌지 두어달 정도밖에 안되서(몇달 놀다가 일하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피곤에 찌들어서 잘 놀아주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오늘부터 계속되는 약속에 몸이 남아나려나 하고 걱정은 하고있지만 평일에는 거의 밖을 안나가기 떄문에 이렇게라도 친구들을 만나지 않으면 아마 매장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다시 장마가 시작한다고 해서 우산도 가져왔는데 지금 날씨 상태로는 비가 올것같지도 않습니다...
오늘 하루 웃으며 보내는 날되세요...
이상 주절거리는 아랑이었습니다...^^
여기도 왠지 올거같지 않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