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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름대로 굉장한 팬이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아유가사를 보면 정말 가사도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힘들때 들으면 힘이되는 노래랄까요.^^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인가 좋아하고 있더라는.

그 특유의 떨리는 창법도 좋고..

알면 알수록 좋아할수밖에 없어요.^^

다큐를 봤어요.

울면서 봤는데..

보는내내 느낀거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존경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가수로써 귀가 안들리기 시작하면...정말이지..ㅠㅠ

꼭 라이브에 갈겁니다!!!!

그럴일 없을것 같지만 인생사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한번이라도 악수라도 할수있다면

고마워요-라고 말하고싶네요. 아유는 제게는 그런 존재같네요.

그런데 말이죠,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셨나요? 할머니에게서 자랐다고...

음..아시는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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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아이 2004.07.01 11:40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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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찜 마리 2004.07.01 14:15
    아버지는 집나가고 -_-;; 어머니는 일하러 다니셨죠.. 어머니는 아유에게 하나도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를 둔 아유에게 주변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아유는 화가 났다고 합니다.. 자기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머니였으니까요 -ㅁ-;; 이 마음이 A song for XX 가사에 잘 나와있어요// 어머니는 1년 전인가;; 무슨 가게 하신다고 들었는데;; (나가세의 오픈 축하 화환 받았다는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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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落花♡ 2004.07.01 17:51
    +ㅁ+윗분말씀처럼.. 무슨가게 한다고햇는데 이름이 하나비라고. 그때 한참 H 라는 싱글나와서 거기있는 노래제목때문에 기억나네요+ㅁ+ 하지만 아유랑은 전혀 상관없는가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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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が好き♡ 2004.07.01 19:18
    꽃가게에요 꽃가게. 모멘츠뮤비에 나온 꽃은 모두 어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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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ユク〃 2004.07.01 22:22
    무슨 앨범을 엄마에게 마음을 전하는 거였다던데..아구찜님하고 저는 전혀 다르게 들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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