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땐 다들 자신있는 법이랍니다 -_-;
참고로 첫돐때 사진...(17년 전이군요...)
현재모습은...알아서 상상하세요^^;
본론은...맨날 밤 10시에 집에와서 가사번역할 시간이 안생기네요 =_=;
가사번역 하고싶어 죽겠는데 어느덧 컴퓨터키면 10:30분;;
12시까지만 하고 마는것을 규칙으로 삼아서 더 하기도 그렇고...
기말고사도 편성표가 엉망이라 난리가 아니네요.
아무튼 빨리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번개를...
그럼 오늘밤도 멋지게 보내시길...
저는 대략 쫄은 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카메라 의식하는 시선의 여유로움까지;;
여름방학때는 제발 대전정모도 해야겠는데 -_ㅠ 인원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