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집을 나간지도 거의 1달이 넘어 가는 군요...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놈이 여자 한명때문에 집안을 팽게치고 나가버리다니...
형인 저로써는 정말 의절하고 싶을 정도로 느낌이 드네요...항상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동생 계속해서 어머니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하네요...
만나서 한대 때리고 싶지만 거짓말을 하며 여기저기로 도망다니는 동생...대체 어떤 여성분이 제 동생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놨는지 한번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열받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인 저로써는 정말 의절하고 싶을 정도로 느낌이 드네요...항상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동생 계속해서 어머니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하네요...
만나서 한대 때리고 싶지만 거짓말을 하며 여기저기로 도망다니는 동생...대체 어떤 여성분이 제 동생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놨는지 한번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열받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