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리코 타나카 파파에! 코히나타 남아 출산!
인기 개그콤비 코코리코의 타나카 나오키(田中直樹,33)의 아내로 탤런트 코히나타시에(小日向しえ,24)가 27일 오전 도내의 병원에서 첫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2862그램으로 모자 모두 건강이라고 한다. 타나카는 직필 코멘트를 팩스로 매스컴 각사에 보내「어쨌든 어쨌든 다만 이제 기쁜 것 한마디입니다!」라고 파파가 된 기쁨을 폭발시켰다.
작년 6월 2일에 입적한 부부에게 있어 결혼 1주년의 달에 첫번째 아이가 탄생. 예정일부터 2주간 빨랐다. 출산에 입회한 타나카는「윤곽이 아내를 닮아있는 느낌이라서 좋았다」라고 마음이 놓인 모습. 코히나타도 직필 코멘트로「앞으로도 부부 사이 좋고 아들의 성장을 도와 가고 싶다」라고 적었다.
2004/06/28 (サンスポ)
아내도 초예쁘고 아들까지 생겼으니 옆에서 쯔요시가 얼마나 부러워할까요
정말 쯔요시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사람인데 쯔요시 결혼 해버리는건 아닌지-_ ㅠ
축하하지만 제발 쯔요시를 자극 시키진 말아줬으면, 안그래도 아기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