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있는 요즘-_-;;
얼마전에 우연히~ 정말 우연히-_-
세일러문 드라마 봤는데.. 거..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거기다가 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가 연극화,
(도대체 연극으로 할수나 있겠는가..)
데빌맨, 큐티하니, 하현의 달이 영화화..
폴하우스 드라마(무엇보다 주인공들을 인정할수 없음;)
그냥..
만화는 만화로 남는게..
정신 건강 상태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솔직히 하현의 달은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변신물이나, 미소녀물은.. 좀;)
만화를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만드는 일본이 대단하다고
새삼스레 느겼습니다만.. (웃음;)
제가 좋아하는 만화제목이라, 예전의 내 닉넴이기도 한
Really?!
저도 풀하우스 드라마화와 더불어 배역은 완전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