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한 비녀꽂기;

by 달의바다 posted Jun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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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머리숱이 심히 많습니다...

애들이 헉!하고놀랄만큼많다는..머리감다 하수구가 막혀보기도 했구요(쿨럭;)

그래서 한번씩 머릴묶으면 핀으로 해야되서(끈은 얼마가지 못해서요;;) 팔이 저려옵니다.

10번시도하면 묶일까말까한.....

그래서 친구의 조언대로 비녀를 샀습죠;

저의 영원한 조언자 네이버지식인!을 믿구요..

버뜨!!!!.......미스테리하네요.;;

사진에서 머리를 올려서 반대편으로 내리고 김밥처럼 말아라는데 "응?응?"만 연발했다는...

이거 쉽게하는방법없을까요...

애들이 머리 다 뽑자 그러는데;;; 그건막아야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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