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자시간에 툭하면 핸드폰 게임인 '삼국지 무한대전' 얘기만 나오더군요.
'아, 나 죽어갖고 뭐뭐 아이템 떨궜어...접어야겠다'
라고 해놓고 얼마있다가 다시 플레이;;
'뭐뭐 아이템 얻었어. 다시 하고싶은 의욕이 생겨.'
요즘 3~5명의 인원이 핸드폰으로 이 게임을 하더군요.
보기엔 평범한 모바일 액션게임같은데, 남모를 중독성을 갖고있나봅니다(플레이 해본 적 없음).
일기토를 할때는 카드게임 방식으로 하는데 이것도 중독성이 강하다나 뭐라나 ==;
여러분도 이 게임을 하시나요?
전 핸드폰게임에 정이 잘 안가서...(한번 빠지면 왠지 처리하기 힘든 사태가 일어날 것 같기도하고..)
'아, 나 죽어갖고 뭐뭐 아이템 떨궜어...접어야겠다'
라고 해놓고 얼마있다가 다시 플레이;;
'뭐뭐 아이템 얻었어. 다시 하고싶은 의욕이 생겨.'
요즘 3~5명의 인원이 핸드폰으로 이 게임을 하더군요.
보기엔 평범한 모바일 액션게임같은데, 남모를 중독성을 갖고있나봅니다(플레이 해본 적 없음).
일기토를 할때는 카드게임 방식으로 하는데 이것도 중독성이 강하다나 뭐라나 ==;
여러분도 이 게임을 하시나요?
전 핸드폰게임에 정이 잘 안가서...(한번 빠지면 왠지 처리하기 힘든 사태가 일어날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