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유언
To President Roh, MooHyun.
노무현 대통령에게
I want to live.
나는 살고 싶습니다.
I want to go to Korea.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Please, don't send to Iraq Korean soldiers
제발 이라크에 한국 군인들을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Please, this is your mistake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This is your mistake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Many Korean people don't like their to send to Iraq
많은 한국인들은 이라크에 보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All Korean soldier must out of Iraq
모든 한국 군인들은 이라크에서 나가야합니다.
Please, please this is your mistake
제발.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Why do you send why do you send Korean soldiers to Iraq
왜 당신은 왜 당신은 한국군을 이라크에 보냈나요?
To my all people all Korean people please support me.
고국에 계신 한국 동포에게.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please, * President please Bush to President Roh, MooHyun.
제발. 대통령님! 제발, 부시! 제발, 노무현 대통령! 제발 이라크에서 나가 주십시오.
please I want to live, I want to go to Korea.
제발. 나는 살고싶습니다. 나는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납치된건 31일 경이라는데..
3주간의 시간을 허송세월하고 협상시간이 부족했느니 어쩌니 떠드는 정부관계자들 과연 자신들의 가족이
납치 됐었다고 해도 그런소리를 할수 있었을지...
파병 철회하는것을 결정하기에는 곤란하다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굳이 의도적인 묵살을 하면서까지 모른
척 해야 했던건지.....죽어야할 이유로 부시,미군이 싫고 자국민을 똥처럼 아는 국가에서 태어난게 죄라면 죄
라고도 할수 있겠군요... 故 김선일씨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p.s 정부를 상대로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불성실하게 이행한죄,의도적인 살해 방조죄로 고소 하고 싶습니다. 승소한다 해도 이미 되돌릴수는 없겠지만...정말 안타깝습니다.....살릴 수도 있었던 소중한 목숨인데..
To President Roh, MooHyun.
노무현 대통령에게
I want to live.
나는 살고 싶습니다.
I want to go to Korea.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Please, don't send to Iraq Korean soldiers
제발 이라크에 한국 군인들을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Please, this is your mistake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This is your mistake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Many Korean people don't like their to send to Iraq
많은 한국인들은 이라크에 보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All Korean soldier must out of Iraq
모든 한국 군인들은 이라크에서 나가야합니다.
Please, please this is your mistake
제발.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Why do you send why do you send Korean soldiers to Iraq
왜 당신은 왜 당신은 한국군을 이라크에 보냈나요?
To my all people all Korean people please support me.
고국에 계신 한국 동포에게.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please, * President please Bush to President Roh, MooHyun.
제발. 대통령님! 제발, 부시! 제발, 노무현 대통령! 제발 이라크에서 나가 주십시오.
please I want to live, I want to go to Korea.
제발. 나는 살고싶습니다. 나는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납치된건 31일 경이라는데..
3주간의 시간을 허송세월하고 협상시간이 부족했느니 어쩌니 떠드는 정부관계자들 과연 자신들의 가족이
납치 됐었다고 해도 그런소리를 할수 있었을지...
파병 철회하는것을 결정하기에는 곤란하다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굳이 의도적인 묵살을 하면서까지 모른
척 해야 했던건지.....죽어야할 이유로 부시,미군이 싫고 자국민을 똥처럼 아는 국가에서 태어난게 죄라면 죄
라고도 할수 있겠군요... 故 김선일씨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p.s 정부를 상대로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불성실하게 이행한죄,의도적인 살해 방조죄로 고소 하고 싶습니다. 승소한다 해도 이미 되돌릴수는 없겠지만...정말 안타깝습니다.....살릴 수도 있었던 소중한 목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