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기분이 그래요-
이곳저곳 분위기도 저렇고
안그래도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이라크....
오늘아침 늦잠자서 미적미적 일어나자마자 접한게 바로 그 소식이었습니다
아, 정말 어이가 없어요
그쪽은 사람의 생명을 뭘로 보는건지
자기네들 촉박한건 알겠는데
왜 사람생명가지고 그러는지
(뭐 그쪽도 자기네 생사가 달린거라서 그런거겠지만)
개인적인 일로도 우울하고
나라일로도 우울하고
정부는 적어도 국민들이 나라 일로 우울해하지않도록
걱정하지 않도록
화나지 않도록
대처해줬음해요
(모든 국민을 저렇게 만족시키기엔 불가능할지도 모르나)
물가야 고만 올라라...
정말 살기 힘들어서 우울증이 막 다가오고있어요
오늘 친구 생일인데 생일축하도 못해주고
이런 우울한 기분이라 더더욱 미안하고...
나라힘이 없어서 제 명대로 못사시고 돌아가신 분한테도 미안하고
지음오빠한테 "기분 좋다고 한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다"
란 말에 또 우울하고-_-;;;
나부터 각성해야겠어요(뭘?)
이곳저곳 분위기도 저렇고
안그래도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이라크....
오늘아침 늦잠자서 미적미적 일어나자마자 접한게 바로 그 소식이었습니다
아, 정말 어이가 없어요
그쪽은 사람의 생명을 뭘로 보는건지
자기네들 촉박한건 알겠는데
왜 사람생명가지고 그러는지
(뭐 그쪽도 자기네 생사가 달린거라서 그런거겠지만)
개인적인 일로도 우울하고
나라일로도 우울하고
정부는 적어도 국민들이 나라 일로 우울해하지않도록
걱정하지 않도록
화나지 않도록
대처해줬음해요
(모든 국민을 저렇게 만족시키기엔 불가능할지도 모르나)
물가야 고만 올라라...
정말 살기 힘들어서 우울증이 막 다가오고있어요
오늘 친구 생일인데 생일축하도 못해주고
이런 우울한 기분이라 더더욱 미안하고...
나라힘이 없어서 제 명대로 못사시고 돌아가신 분한테도 미안하고
지음오빠한테 "기분 좋다고 한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다"
란 말에 또 우울하고-_-;;;
나부터 각성해야겠어요(뭘?)
그래도 힘내-_-; 나도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