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들리던 지음을 소흘히해도 인터넷생활에 지장이없고, 또 맨날 하던 행동을 하지않거나 하던행동을 해도 아무렇지도않아요 부모님 이혼하실지도 모르는데 그것또한 아무렇지도않군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갑니다. 이젠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