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까지가 검정고시 원서 접수 하는 날이였는데 저번주 내내 대구에 가 있는 바람에 토요일 딱 맞춰서 접수를 했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은 12시까지 한다고 들은 지라.. 토요일 아침 10시 40분에 잠에서 약간 깨었습죠..
'에이~!12시까지 못갈 거 같애..포기하자..' 라고 속으로 말하고 더 잤죠..
지금 생각하면 포기라는 단어를 쉽게 쓰는 제가 너무 한심 하더라고요..
12시쯤에 친구가 전화 와서는 1시까지라고..빨리 가보라고 해서..
그땐 왜 부리나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10시 40분만 해도 포기하자라고 말 해 대던 놈이..--;
아무튼 가까스로..도착 해서는 원서 접수 하는 누나들 한테 욕 좀 들어 먹고..^^;
어렵사리 접수는 했네요~~
하지만 공부를 많이 못해서 이번 검정고시 붙을 지 자신이 없네요..벌써부터 이런 맘 먹는 것도 웃기기도 하고.. 쩝~~
저의 끈기가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깊이 반성 해야 할 거 같네요^^
여러분들의 끈기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원래는 토요일은 12시까지 한다고 들은 지라.. 토요일 아침 10시 40분에 잠에서 약간 깨었습죠..
'에이~!12시까지 못갈 거 같애..포기하자..' 라고 속으로 말하고 더 잤죠..
지금 생각하면 포기라는 단어를 쉽게 쓰는 제가 너무 한심 하더라고요..
12시쯤에 친구가 전화 와서는 1시까지라고..빨리 가보라고 해서..
그땐 왜 부리나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10시 40분만 해도 포기하자라고 말 해 대던 놈이..--;
아무튼 가까스로..도착 해서는 원서 접수 하는 누나들 한테 욕 좀 들어 먹고..^^;
어렵사리 접수는 했네요~~
하지만 공부를 많이 못해서 이번 검정고시 붙을 지 자신이 없네요..벌써부터 이런 맘 먹는 것도 웃기기도 하고.. 쩝~~
저의 끈기가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깊이 반성 해야 할 거 같네요^^
여러분들의 끈기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