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9 22:37

담임과 대학 상담을-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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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랑 상담을 했는데 결국 얻어진건 아무것도 없는-_-;;
담임이 뭐 예체능에 대해 모르니까-
고3의 압박은 심하게 받으면서 정작 실천하는건 없네요.
흑흑;; 열심히 해도 잘 갈까 말깐데..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맨날 모닝 싱글 쇼핑이나 하고 말이죠-
저에게 충격을 좀 주세요-
요즘 하로 키즈들이 좋아지는건 왜일까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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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네코』 2004.06.19 22:48
    ..........음...나도 고3이지만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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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ique 2004.06.20 01:39
    고등학교 다닐 때는 누구든 담임과 상담을 하면 답답~하고; 뭔가 해결된거 없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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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냐옹~ 2004.06.20 03:15
    언제부터 언제부터는 다 잊고 그냥 놀아야지;;;;;;;;;;;
    이러면 그 쉬는시간동안 마음이 정리될런지도;;;;;;;;;;
    본인의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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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라이 2004.06.20 09:50
    저희담임은 자기가 성적이랑 대학이랑 다 알아온다음에 상담해줄꺼래요
    그렇지 않으면 상담안해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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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바다 2004.06.20 09:54
    어..저희담임선생님은 굉장히 신경써주시던데..^^;;헤헷.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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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2004.06.20 13:05
    막상 원서 넣을떄는..담임이랑 상담한거+주위사람들의 충고+자기 자신의 결정으로 넣게되요
    솔직히 담임이랑 상담한거는 그리 크게 영향 안주더라구요-_-;;;
    저같은 경우 담임들은 실적(자기반에서 4년제 대학 많이 보내기)올리기에 바빠서-
    실제로 아이들을 위해 교직생활하시는 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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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tLady. 2004.06.20 13:38
    전 고2인데 저희 선생님은 한명한명에게 신경 써 주실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 어느 대학을 가고싶어요, 라고 말하면 바로 인터넷이나 여러가지로 조사해서 가르쳐 주시고..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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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愛好] 2004.06.20 13:48
    상담하는순간에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집에 다시 돌아오면 .다시 정상을 돌아와버린다는ㅠㅠ 티비와 컴퓨터의 유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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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SO 2004.06.20 18:01
    아직 고3은 아니지만..
    저도 좀있으면 고3이기에=_=;;;
    학원에서 학원선생님들이 대학가는것의 어려움이나;;
    뭐 이런거에 대해 말해줄때는 저도 정말 심각해지면서
    "헉... 대학가는게 저렇게 어렵구나.. 진짜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되는데...
    종소리만 들리면 금방 나태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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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 2004.06.21 01:34
    원서 넣을때는 담임말 왠만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마세요-_-
    어떻게든 붙게 하려고 어찌나 하향지원을 시키는지;ㅁ;
    제 고3때 담임은 그래도
    모의고사 치고나면 대학 자료도 많이 뽑아주고 많이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고3때 담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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