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랑 상담을 했는데 결국 얻어진건 아무것도 없는-_-;;
담임이 뭐 예체능에 대해 모르니까-
고3의 압박은 심하게 받으면서 정작 실천하는건 없네요.
흑흑;; 열심히 해도 잘 갈까 말깐데..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맨날 모닝 싱글 쇼핑이나 하고 말이죠-
저에게 충격을 좀 주세요-
요즘 하로 키즈들이 좋아지는건 왜일까요T-T
담임이 뭐 예체능에 대해 모르니까-
고3의 압박은 심하게 받으면서 정작 실천하는건 없네요.
흑흑;; 열심히 해도 잘 갈까 말깐데..
언제쯤 정신 차릴까요,
맨날 모닝 싱글 쇼핑이나 하고 말이죠-
저에게 충격을 좀 주세요-
요즘 하로 키즈들이 좋아지는건 왜일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