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이라는 명목상으로 갔다온-_-
덕분에 생에 한두번 탈까 말까한 비행기를 타봤고..
비행기 이륙할때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쪽팔렸습니다..(-_-)
아, 승무원 언니 정말 이쁘더군요 *-_-*
목요일에 비 엄청 많이 와서..
버스 안에서 한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있었고;
(그러면 숙소로 보내 주던가!!!!!)
1000원주고 일회용 우비 샀는데.. 사자마자 비가 뚝- 그쳤다는;
돌아 올때 김해공항이 안개가 많이 끼어서
12시 40분 비행기가 1시 15분으로 지연되어서 늦어 졌죠..
한거라곤 줄기차게 사진만 찍다 온;;
덕분에 생에 한두번 탈까 말까한 비행기를 타봤고..
비행기 이륙할때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쪽팔렸습니다..(-_-)
아, 승무원 언니 정말 이쁘더군요 *-_-*
목요일에 비 엄청 많이 와서..
버스 안에서 한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있었고;
(그러면 숙소로 보내 주던가!!!!!)
1000원주고 일회용 우비 샀는데.. 사자마자 비가 뚝- 그쳤다는;
돌아 올때 김해공항이 안개가 많이 끼어서
12시 40분 비행기가 1시 15분으로 지연되어서 늦어 졌죠..
한거라곤 줄기차게 사진만 찍다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