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나가기 귀찮아서 사무실에서 피자시켜 먹습니다..
ⓐ 피자헛 - 리치골드야채 ⓑ 도미노 - 더블씨푸드크러스트 이 2종류를 자주 시켜먹는데
오늘은 좀 색다르게 ⓒ 미스터피자의 신제품(이름모름)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문받고나서 직접 도우를 돌려 만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준비시간 챙겨서 넉넉하게 3~40분 전에 주문하고 갖다 달라고 했는데 이건 30분이 지나도 올 생각도 없고..
결국,, 취소시키고 가까운데 가서 아무거나 먹고 왔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왔더니 직원氏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피자를 놓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줄려면 얼른 갖다주고 돈이나 받아가지,, 사람 찜찜하게스리...
이제 미스터피자는 절대 배달시키지 말아야겠어요.
ⓐⓑ만 애용할 생각임...
그리고 도미노 퐁듀피자 맛이 좋지 못한 것 같아요.. 아 그 얄딱구리한 맛이란.. 더블씨푸드가 쵝오!!
ⓐ 피자헛 - 리치골드야채 ⓑ 도미노 - 더블씨푸드크러스트 이 2종류를 자주 시켜먹는데
오늘은 좀 색다르게 ⓒ 미스터피자의 신제품(이름모름)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문받고나서 직접 도우를 돌려 만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준비시간 챙겨서 넉넉하게 3~40분 전에 주문하고 갖다 달라고 했는데 이건 30분이 지나도 올 생각도 없고..
결국,, 취소시키고 가까운데 가서 아무거나 먹고 왔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왔더니 직원氏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피자를 놓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줄려면 얼른 갖다주고 돈이나 받아가지,, 사람 찜찜하게스리...
이제 미스터피자는 절대 배달시키지 말아야겠어요.
ⓐⓑ만 애용할 생각임...
그리고 도미노 퐁듀피자 맛이 좋지 못한 것 같아요.. 아 그 얄딱구리한 맛이란.. 더블씨푸드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