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살지 않아서
할머니에 대한 정이라던가 추억이라던가 이런건 하나도 없고
또 할머니가 친척동생만 이뻐해서..;;;;;
할머니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위독하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ㅠ.ㅜ
내일 야자 안하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정말 할머니 꼭 다시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할머니에 대한 정이라던가 추억이라던가 이런건 하나도 없고
또 할머니가 친척동생만 이뻐해서..;;;;;
할머니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위독하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ㅠ.ㅜ
내일 야자 안하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정말 할머니 꼭 다시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