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같아요 -_-;; 오늘도 아침 9시에 자서는 오후 5시에 일어 났다는..[왜그래 왜!!] 어머니께 꾸중 한바가지 듣고는~~ 의기소침해져 있는 미소노에요~~ㅠ.ㅠ
춘곤증은 지나갔을텐데..[지나갔죠 그죠?=_=;] 아무튼 잠을 이길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에 그리고... 저번 주 일요일날 저랑 같이 게임하고 만화 보던 사촌형이 장가를 갓더군요~~[사촌 형 만쉐~-_-/] 그래도 사촌형들 중에[저희 친척들은 모두다가 사촌'형'들 밖에 없어요-_- 왜 누나는 없는 거야 왜!!]
제일 친한 형이라고 자부 했었건만~-_-;; 이제 어엿한 한 가장이 되버렸네요~ 부럽기도 하고..(19살짜리가 부러울 것도 많다-_-)
근데.....!!왜!! 하필이면!! 이 더운 여름철에 장가를 가냐고요 ㅠ.ㅠ 더워서 죽는 줄 알아떠요~~
모르는 친척 분들도 많이 만나고 모이기 어려운 친척분들도 총출동(?) 하셔서~ 기분은 좋았어요~
결혼식만 보고 전 도망 나와 버렸답니다~~(결혼식을 부산에서 했거든요~)
에...............마지막으로~~~ 저 지금 대구 갑니다~~
친구 안 본지도 오래 되었고~ 부산에 계속 있자니 찌푸둥~~하고[목적은 대구에 이쁜 여자분들을+_+히힛]
대구에 계신 분들~~ 데이트 해주세요~ㅠ0ㅠ/
좋은 저녁 보내 십시요^^
춘곤증은 지나갔을텐데..[지나갔죠 그죠?=_=;] 아무튼 잠을 이길 수는 없는 거 같아요!!
에 그리고... 저번 주 일요일날 저랑 같이 게임하고 만화 보던 사촌형이 장가를 갓더군요~~[사촌 형 만쉐~-_-/] 그래도 사촌형들 중에[저희 친척들은 모두다가 사촌'형'들 밖에 없어요-_- 왜 누나는 없는 거야 왜!!]
제일 친한 형이라고 자부 했었건만~-_-;; 이제 어엿한 한 가장이 되버렸네요~ 부럽기도 하고..(19살짜리가 부러울 것도 많다-_-)
근데.....!!왜!! 하필이면!! 이 더운 여름철에 장가를 가냐고요 ㅠ.ㅠ 더워서 죽는 줄 알아떠요~~
모르는 친척 분들도 많이 만나고 모이기 어려운 친척분들도 총출동(?) 하셔서~ 기분은 좋았어요~
결혼식만 보고 전 도망 나와 버렸답니다~~(결혼식을 부산에서 했거든요~)
에...............마지막으로~~~ 저 지금 대구 갑니다~~
친구 안 본지도 오래 되었고~ 부산에 계속 있자니 찌푸둥~~하고[목적은 대구에 이쁜 여자분들을+_+히힛]
대구에 계신 분들~~ 데이트 해주세요~ㅠ0ㅠ/
좋은 저녁 보내 십시요^^
테이프 붙여도 그냥 눈뜨고 그대로 자버리는 사람도 꽤나 많을겁니다;ㅅ;
저는 몸이 원래가 차가워서[한의원왈..] 더우면 못견뎌요..더우면 전 못자요-_ -;;
더우면 이길 수 있다는말;ㅅ;잠도 그냥 참으면 참아져요;_ ;아아전 대구에 존재하질 않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