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에 갈시간입니다, 지금 뛰어가도 시원치 않을판데 = _ = ; 글을 씁니다 = _ =; 음, , ,, ,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군요... 다시 중학교 1년만 더 다니고 싶습니다. 고3까지 어떻게 해쳐나갈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