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때문에 야자를 빠지는 김에; 병원 다녀왔어요ㅠㅠ
그러니까;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것때문에 너무 아파서;
오늘 학교 가는 길에도 엄청 고생했거든요.
걷는 폼이 절뚝절뚝거리는 거같다고 친구들도 뭐라고 그러고-_-;;
집에 와서 붙이고 간 밴드 때고 보니 고름이 또 잔뜩 나와있어서 놀랬어요ㅠㅠ
아무튼;; 엄마랑 병원 갔는데, 집 주변에 정형외과가 없어서
버스 타고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요.
...의사 선생님이-_-; 아이고 이 아가씨야~ 하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
으하하-_-; 마취할때 좀 아팠는데; 나머지는 안 쳐다봐서 모르겠어요ㅠㅠ;;
보면 더 무서울 것같아서 보지도 못 했다는; -흑
전 그냥;; 째고 고름 빼낼 줄 알았는데 그런 것같지는 않았어요;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딱히 고름을 짜내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는'ㅅ'
수요일에 소독하러 가기로 하고-_-; 약도 받아오고... 으아아;;
오늘은 총 13300원이 들었다는 -덜덜덜;;;
내일 학교에서 체육-_-; 멀리뛰기 실기평가 본다고 했는데;..어려울 것같네요 -먼산
아무튼; 이제 또 학원을 가야해서-_ㅠ;;; 이만 갈게요;
다들 발톱 조심하세요ㅠㅠ;;;;;
그러니까;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것때문에 너무 아파서;
오늘 학교 가는 길에도 엄청 고생했거든요.
걷는 폼이 절뚝절뚝거리는 거같다고 친구들도 뭐라고 그러고-_-;;
집에 와서 붙이고 간 밴드 때고 보니 고름이 또 잔뜩 나와있어서 놀랬어요ㅠㅠ
아무튼;; 엄마랑 병원 갔는데, 집 주변에 정형외과가 없어서
버스 타고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요.
...의사 선생님이-_-; 아이고 이 아가씨야~ 하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
으하하-_-; 마취할때 좀 아팠는데; 나머지는 안 쳐다봐서 모르겠어요ㅠㅠ;;
보면 더 무서울 것같아서 보지도 못 했다는; -흑
전 그냥;; 째고 고름 빼낼 줄 알았는데 그런 것같지는 않았어요;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딱히 고름을 짜내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는'ㅅ'
수요일에 소독하러 가기로 하고-_-; 약도 받아오고... 으아아;;
오늘은 총 13300원이 들었다는 -덜덜덜;;;
내일 학교에서 체육-_-; 멀리뛰기 실기평가 본다고 했는데;..어려울 것같네요 -먼산
아무튼; 이제 또 학원을 가야해서-_ㅠ;;; 이만 갈게요;
다들 발톱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