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회 중간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화려한 캐스팅과 화려한 촬영배경들~ 정말 나도한번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박신양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젠틀함 ~ 반해버렸습니다. 매력이 철철~
김정은씨 연기도 왜이렇게 귀엽게만 보이는지 ,,여자가 봐도 매력있어요~
계속 해외에서 촬영하면 더 멋있고 좋을것같지만 ,, 한국으로 돌아올것 같던데 안타깝군요
오늘 멋있는장면도 많았는데,,
재벌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라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스토리인것같지만 드라마의 감동은 어쩔수없군요~
조성모씨가 부르는 주제가도 좋은것같고..
벌써부터 다음주 기대되네요.
솔직히 요즘 불새는 질질 끈다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굉장히 재밌었지만,,
어쨌든 내일 학교가서 파리 얘기만 하겠네요-ㅅ-;;
여고라 그런지 아침에 학교도착하면 얘기부터 한다는,, 대부분 주말에봤던 tv내용이죠;;
남학생들도 드라마얘기하는지 궁금하군요^^;
화려한 캐스팅과 화려한 촬영배경들~ 정말 나도한번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박신양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젠틀함 ~ 반해버렸습니다. 매력이 철철~
김정은씨 연기도 왜이렇게 귀엽게만 보이는지 ,,여자가 봐도 매력있어요~
계속 해외에서 촬영하면 더 멋있고 좋을것같지만 ,, 한국으로 돌아올것 같던데 안타깝군요
오늘 멋있는장면도 많았는데,,
재벌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라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스토리인것같지만 드라마의 감동은 어쩔수없군요~
조성모씨가 부르는 주제가도 좋은것같고..
벌써부터 다음주 기대되네요.
솔직히 요즘 불새는 질질 끈다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굉장히 재밌었지만,,
어쨌든 내일 학교가서 파리 얘기만 하겠네요-ㅅ-;;
여고라 그런지 아침에 학교도착하면 얘기부터 한다는,, 대부분 주말에봤던 tv내용이죠;;
남학생들도 드라마얘기하는지 궁금하군요^^;
예전에, 드라마 피아노 한 후부터 드라마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결혼하고싶은 여자 부터 시작해서 작은아씨들, 끝나면 바로 파리 보러갑니다.;
박신양씨, 진짜 최고컷은 1화때 돈가방을 풀에 촥 던지는 장면이 상당히 깊게 남았어요...;ㅂ;
그리고는,'나도 떨려 임마' 하는데 진짜 최고...;
김정은씨가 좋아서 본 드라마인데, 정말 재밌어요~ㅜ_ㅜ
(확실히 뻔한 스토리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