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개최된 깐느에이어 안시에니메이션 대회 대상까지 울나라 가 접수했네요. 오세암 극장에서 보고싶었지만...티비로 본것이 정말 한이 될 정도로 재미있었던 에니메이션인데...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故 정채봉 작가님의 원작의 오세암...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있게 본 에니메이션인데 결구 큰 일을 해냈군요... 이번수상이 두번째 아니가요...2002년인가 마리이야기도 상 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