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되게 사람이 많이 삐뚤어진것같아요(허허허허) 보통 이런말들 하면 거의 하는말들이 '방황하는 10대', '나도 그때엔 그랬어', '사춘기니까' 라는 것들. 그렇지만 그런걸로 대충 치부하고 싶진 않잖아요(웃음) 지음분들은 요즘 본인의 성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