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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요즘 너무너무너무너무심심해서 미쳐버릴것 같아요<-미쳐-_  -

;ㅅ;요즘은 열대어들도 안누워 자고..

흠흠..대신 햄스터들이 누워잡니다-_  -;;;

배 떡-내밀고..-_  -그럴때면 전 왠지 메스를 들고 싶어 집니다..[응?]

흠흠..오늘도 유머를 퍼왔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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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시험답안지.

옆집 아주머니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뭐라고 인사해야할까요?

- 뭐 이런걸 다
[다들 아실겁니다;]

부모님은 우릴 왜 사랑하실까요 ?

- 그러게 말입니다

"불행한 일이 계속 겹칩 " 이란 뜻의 사자성어는 ?

- 설□가□  ……………………… 설사가또

각양각색의 답변들..

아 몽쉘, 몽쉘 너므너므 맛있어요 !

- 너가 아직 칸쵸를 못먹어봤구나
[통신어체가 들어가서 죄송합니다만;유치한 맛을 자아내려는 지은이의 의도를 파악합시다-_  -;]

초딩,중딩,고딩,대딩 <- 이런말들은 어디서 나왔죠?

- 입에서

할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구토도 하시고, 저러다 무슨일 일어나면 어쩌죠

저 어떻게 하죠?

- 우선 너부터 컴퓨터 꺼

정말 심심해서 그러는데 미스테리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 난 수학책이 제일 미스테리했어

드디어 디디바오 코트 구했다, 니들 서민은 구경도 못하는 비싼 코트야 ! 부럽지?

- 자, 이제 여학교 앞으로 가세요

버스안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방귀를 먹이면 어떻게 될까요? 손으로 모아서...

- 오늘 아침에 걔가 너였냐?

H.O.T 는 무엇의 약자죠?

- 핫도그, 오뎅, 튀김
[유치찬란번쩍삐까-_  -;;]

지폐나 동전에는 왜 할아버지 얼굴 들 중 웃는얼굴이 없는걸까요?

- 남한테 팔려가는 마당에 잘도 웃겠다

초딩하고 맞짱뜰때 무엇을 가져가면 좋을까요?

- 디지몬카드 100장

제 여자친구와 100일입니다, 어떤 선물을 줘야할까요?

- 새 남자친구를 선물하세요

옆집에서 부부가 싸우는데요, 싸움을 말릴때는 어떤노래를 불러야할까요?

- 발로차

DIFHRIGHRdugfhruweovnvmdhㅇㅇㄽㄱ

- 키보드 청소하시나봐요

여자친구가 임신했대요, 저 어쩌죠?

- 풋, 당신 아이일거라고 확신해?

황당유머.

백일장이 끝나고 국어선생님이 들어와서 말씀하셨다.



선생님 : 이번 백일장 글들을 검사하다가 교무실에서 난리가 났었다.

학생들 : 왜요?















* 제목 : 산

산을 올라가며 오빠, 동생

산을 내려오며 여보, 당신



어느날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아빤 왜 대머리야? "

" 응, 그건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그래, "

" 그럼 왜 엄마는 머리털이 그렇게 많아? "







" 꺼져, 이자식아 "

※ 아무도 그를…… (大공감)


미국 루즈벨트대통령 - 아무도 그를 소아마비 장애인이라 기억하지 않습니다.

영국 마가렛 대처 - 아무도 그녀를 구멍가게 둘째 딸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노태우ㆍ전두환 - 아무도 그들을 대통령이라 기억하지 않습니다.

★ 한살차이
 ①19세는 방송국에 연예인 보러 가지만, 20세는 방청객 아르바이트하러 간다.

 ②19세는 신체검사를 받고, 20세는 신검을 받는다.

 ③19세는 400점에 목숨을 걸고, 20세는 4.5점에 목숨을 건다.

 ④19세는 공부로 밤샘하고, 20세는 술로 밤샘한다.

 ⑤19세는 민증검사 곤란하고, 20세는 민증검사 기분좋다.

 ⑥19세가 싫어하는 말은 "공부하라"이고, 20세가 싫어하는 말은 "일찍 들어오라"다.

 ⑦19세는 도시락 반찬 한 젓가락 때문에 싸우고, 20세는 안주 한 젓가락 때문에 싸운다.

 ⑧19세는 우체통에 학습지가 날아오지만, 20세는 카드고지서가 날아온다.

 ⑨19세는 술마시면 다음날 자랑하지만, 20세는 다음날 후회한다.

 ⑩19세는 번개를 하고, 20세는 부킹을 한다.


★전생체험

자,이제부터
전생체험에 들어가겠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쉰 상태에서 10초 간 숨을 멈춥니다.

시선을 고정한 채
왼손으로 중지와 엄지를 맞닿게 합니다.

눈을 감으면서 숨을 다시 멈춥니다.


자∼ 이제 숫자를 세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느껴보세요!


당신은 지금 전생의 문턱에 왔습니다.


다시 눈을 감고 이렇게 주문을 외세요.

















“나는 지금 속고 있다. 나는 지금 속고 있다”

-------------------------------------------------------------
흐흐흐-_  -;

이상입니다..

요즘은 할말이 없어 유머만 올리는데..

내일..!우리집 햄스터 이야기를 꺼내보렵니다-_  -[또 뭔소리를 하려고..]

그럼 안녕히 계시어요..<꾸벅>[아이고 착하다-_  -;]

P.S_그러고 보니 요즘 추신도 안달았었네요;ㅅ;항상 달았었는데..


  • ?
    아리엘 2004.06.12 20:49
    아무도 그를...부분 공감해요;ㅁ;
    몇개 이해안되는 문구가...(;;)
  • ?
    『루나네코』 2004.06.12 23:05
    ...........재미가 없다 랄까... 공감할가치가사라지는......
  • ?
    ぬいぐるみ 2004.06.12 23:22
    노태우 전두환 그것들은 인간도 아닌..
  • ?
    토토로챤 2004.06.12 23:32
    =_=난 재밌는데.....왜 가치라는 말까지 나오는 걸까요?-_-....... 재밌었어요 님~ ^^
  • ?
    ユク〃 2004.06.14 17:28
    루나네코님은 전에 교사한테 차별받았다는 글에 리플달때도 혼자만 교사편 드시더니-_ -;
    글쓰는 사람 생각도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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