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사랑하는 여름입니다.
요새 모기는 생명력이 길어서
11월 겨울이 되어서도 나타나더군요..;
아무튼 집에 모기가 돌아다닙니다.
물론. 낮에 활동할적에는 안보이다가
불 끄고 잠만 잘려고 하면 귓가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ㅠ_ㅠ
돌겠습니다. 돌겠어요.....
그 짜증스러움. 다들 아실겁니다..
제가 원래 모기를 잘 타는 체질이라서 그런지..
남편은 멀쩡한데 저만 그럽니다.;
한쪽팔에만 벌써 6번이나 물렸고..
그 중에 하나는 물집까지 잡혔어요.
아.. 가렵다. ㅠ_ㅠ
모기가 저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요새 모기는 생명력이 길어서
11월 겨울이 되어서도 나타나더군요..;
아무튼 집에 모기가 돌아다닙니다.
물론. 낮에 활동할적에는 안보이다가
불 끄고 잠만 잘려고 하면 귓가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ㅠ_ㅠ
돌겠습니다. 돌겠어요.....
그 짜증스러움. 다들 아실겁니다..
제가 원래 모기를 잘 타는 체질이라서 그런지..
남편은 멀쩡한데 저만 그럽니다.;
한쪽팔에만 벌써 6번이나 물렸고..
그 중에 하나는 물집까지 잡혔어요.
아.. 가렵다. ㅠ_ㅠ
모기가 저를 너무 사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