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걸어다닐때 음악을 않들으면 이상할 정도인데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엠피를 꺼내고 그러다 뭔가 뿌직하길래
보니까 이어폰을 밟았더라구여-_-;
플라스틱부분은 다 부서지고 다행히 선은 멀쩡하길래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낭만을 들으면 돌아댕겼습니다-_-;
근데; 저녁에 싱고마마 오하록을 들으면서 오하~
하는 부분에서 엠피가 맛이 가버렸습니다-_-;
집에 오면서 지하철에 다 음악듣고 있는 사람밖에 않보이더라구여ㅠㅠ
AS 맡기면 일주일은 갈텐데
쯔요 싱글 올라온날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_-^
싱고마마 미워ㅠㅠ;
엠피쓰리로 간단히 갖고 다니다가 씨디피갖고 다닐려까 너무 무거워요,,
그래도 음악을 들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