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유난히... 왜 그리 사고가 많이 나는지..
예전에 세탁기에 찡겨서 점 생긴 것도 모자라서..발톱이 반으로 갈라지고..
이번엔 아예 발톱이 사라져버렸어요~ㅜ.ㅜ
계단 올라 가는데 친구가 이름 불러서 뒤돌아 봤는데
종치기 2분 전이어서 뛰면서....또 뒤는 계속 돌아봐가지고..
엄청 큰 타격으로 정면에 있던 큰 거울의 모서리에 박아버렸어요..ㅜ.ㅜ
순간 너무 아파서 숨이 막히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고..수업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참고 올라갔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발톱이 너덜너덜...거리다가 떨어졌답니다..ㅜ.ㅜ
안쪽으로 피가 안나고 고여 있다가 갑자기 터져서 피나고..ㅜ.ㅜ
발톱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었는데.새삼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다리에 힘이 빠져요..ㅜ.ㅜ
언제 다시 발톱 자라나~~ㅜ.ㅜ
모두들...뒤돌아 보면서 뛰지 마세요~~ㅜ.ㅜ(엄청 아픔)
예전에 세탁기에 찡겨서 점 생긴 것도 모자라서..발톱이 반으로 갈라지고..
이번엔 아예 발톱이 사라져버렸어요~ㅜ.ㅜ
계단 올라 가는데 친구가 이름 불러서 뒤돌아 봤는데
종치기 2분 전이어서 뛰면서....또 뒤는 계속 돌아봐가지고..
엄청 큰 타격으로 정면에 있던 큰 거울의 모서리에 박아버렸어요..ㅜ.ㅜ
순간 너무 아파서 숨이 막히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고..수업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참고 올라갔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발톱이 너덜너덜...거리다가 떨어졌답니다..ㅜ.ㅜ
안쪽으로 피가 안나고 고여 있다가 갑자기 터져서 피나고..ㅜ.ㅜ
발톱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었는데.새삼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다리에 힘이 빠져요..ㅜ.ㅜ
언제 다시 발톱 자라나~~ㅜ.ㅜ
모두들...뒤돌아 보면서 뛰지 마세요~~ㅜ.ㅜ(엄청 아픔)
상상이 가는군요..저는 발톱이 아니라 발톱 바로 윗부분을
세게 부딫쳐 피가 고였는데 그걸 문구용칼로 뜯어냈다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