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유령회원은 오랜만에 글쓰기도 뻘쭘하네요..
밑에 가입하신지 1년 되신 분들 계시던데,
축하드려요 'ㅂ'
전 이제 한두달 있으면 2년..
생각보다 오래 전이라서 놀랐습니다
이야, 옛날 생각나네요, 가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상투적인 말 한번쯤.;)
처음엔 어찌어찌 일본음악 가사를 찾으러 왔었나봐요..(가물가물;)
애초에 다른 게시판은 존재하는 지도 몰랐고;; (바보.)
역시 유령회원임을 변명할 수 없는 건..
이 9번째 글(;; 대강 글과 코멘트의 불균형..;)로써
겨우겨우 포인트 666 을 달성 ㅠ_ㅠ !!
숫자 맞추느라고 달고싶은 코멘트도 몇개나 참았는지 몰라요
(이쯤에서 bgm은 route666으로 하고싶네요 =ㅂ= 제이형님것이건 라르크님들것이건..)
레벨도 6인 마당에!! (어떻게 정말 저야말로 용케 안 짤리고 살아남았습니다;)
아 어제부터 글을 쓰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지만
그래도 6월 6일 오후 6시 6분을 기다리며..(거짓말! 벌써 지났잖아!)
어쨌든, 늘 면목없지만 감사하게
자료만 넙죽넙죽 받아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럴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꼬박꼬박.. 감사한 마음으로 코멘이라도 열심히 다는 지음인('ㅂ')이 되겠습니다아-
아..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6X6=36분에 올릴까요 =_= 시간은 표시 안 되지만..
(집착; 이쯤되면 정신병 취급을 받는다해도..; 저 원래는 안 이래요 ;ㅂ;)
노래는 지금것여러번 올렸지만...
뭐 딱히 올릴만한게...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