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망가 대왕]

아즈망가대왕을

처음본건 어느날 친구와 만화책가게에서...

-아즈망가대왕?;-

만화 디게 조아하나보네...라고생각하고

펴보니...

4컷만화가...주르륵...

뭐 그림체도 화려하지 않고 그저그런 첫모습...

그리고 약 6개월뒤에

우연치않게 한권을 다읽게 되었는데..

오호 개성강한 케릭터와 중독성

그리고 우연치않게 애니메이션을

3화를 보게되었죠

[띄엄띄엄...]

그리고 1년후...

그애니메이션을 전부 보았습니다...

업로드 될때마다 가쁜가슴-

[호오...]

기대기대...

그러다가 26화가 모두 끝나버리고

밀려오는 허탈감과 데미지...

OST로  달려보려 애썼지만

오사카 싱글에 무너지고 만...

ㅠ_ㅠ

츠쿠리마쇼-....

사카키~~~

꽤나 심각한 모습...

아즈망가대왕은 정말 명작이랄까요...

[생각해보면...]

악역은 1명뿐-

20몇화에 나오는

3번째 체육대회의 다른반 남자애

[그애빼고 악역이라고할만한건...]

-악어고양이?-

[그 변태선생은 악역이라기 뭐하고...]

그리고 인물들을 보면

나이가 너무 많다던가 너무 적은 사람은

거의 안보이는....

...........

으음....

엘범같은거 보니까

11개 정도 찾을수있더군요

2개가 엘범이고 하나가 헌정엘범이던가 오렌지&레몬의 엘범

그리고 케릭터 싱글다수...

케릭터 싱글은...

오사카의 것이 제일 좋다고생각하는...

-그무언가의 목소리에 눈물이 주륵-

하아...

[내가 조아하는 케릭은...사카키 오사카 치요 ....순]

카구라도 좋지만-

[이상형이랄까]

사카키양~~

하여튼 아즈망가에 후유증에 버겨워합니다...

오사카틱해져버린

-뭔가 멍해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