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커플 소리마치 다카시(反町隆史, 30)와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菜子, 30) 부부에게 31일 첫 딸이 태어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나코는 도쿄의 한 병원에서 예정일보다 10일 일찍 출산했는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01년 2월에 결혼했는데 마츠시마는 작년 1~3월에 방송된 후지TV의 드라마 <미녀 혹은 야수(美女か野獸)>를 마지막으로 CF를 제외한 일을 중단했고, 작년 6월에는 가나가와현에 총 공사비 3억엔을 들여 호화 저택을 완성한 후 여름께부터 도쿄의 한 병원에서 임신과 관련한 시술을 받았으며 결국 올 해 2월에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들의 소속사는 31일 늦게 언론사에 팩스를 보내 출산 소식을 알렸는데 그 안에는 부부의 직필로 "예정일보다는 조금 빨랐지만 무사히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처음 있는 일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가족이 늘었다는 기쁨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나나코의 복귀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면서 고려할 생각"이라며 당분간 휴식과 육아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정말 예쁠 듯~~
두 사람은 2001년 2월에 결혼했는데 마츠시마는 작년 1~3월에 방송된 후지TV의 드라마 <미녀 혹은 야수(美女か野獸)>를 마지막으로 CF를 제외한 일을 중단했고, 작년 6월에는 가나가와현에 총 공사비 3억엔을 들여 호화 저택을 완성한 후 여름께부터 도쿄의 한 병원에서 임신과 관련한 시술을 받았으며 결국 올 해 2월에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들의 소속사는 31일 늦게 언론사에 팩스를 보내 출산 소식을 알렸는데 그 안에는 부부의 직필로 "예정일보다는 조금 빨랐지만 무사히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처음 있는 일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가족이 늘었다는 기쁨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나나코의 복귀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면서 고려할 생각"이라며 당분간 휴식과 육아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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