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_= " 나 부산이야~ 나와~ " 라고 전화해서 꿈쩍 놀라게 한 다꾸앙=_=, (<-한시간 걸리는 곳이 아니었다면 나갔을지도. 쿨럭) 제주도로 가는 배 안에서 "바람이 시원해~" 라고 염장 지른 다꾸앙=_=, 잘 놀고있답니다. 다들, 컴퓨터를 하고싶어하는 다꾸앙에게 한마디. 참고로, 저는 "제주도 최고의 한라봉 사와=_=d" 라고 말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