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마를 하고왔는데..
음.. 했던 파마중에 제일 괜찮은거같아요.
맨날 파마하면 정말 원했던 스타일이 안나와서
속상했는데..
그렇다고 이번파마도 별로 그렇게 썩 원했던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하는편이에요;;
근데 미용실이 뭔가 이상해요;
정말 다른미용실보다 좀더 친철하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는.;;
댄스타임 이라면서 머리하고있는데
불을끄고 막 조명키고 ;;;
나이트분위기;;
아무튼 친절하는것같으면서도 기분 안좋게 하는미용실이었습니다;
머리하다 말고 춤추는 사람이 있을까?? 여하튼 특이하군요;;